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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틱오성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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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의 현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로그래머" 라는 직업에 대해 한 번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사실 "나같은 초보자가 이런걸 써도 되나?" 했는데... 오히려 입문 하시려는 분들에게는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하하. 여러분들은 프로그래머 라고 하면 무엇을 떠올리시나요?? 4차산업혁명? 미래? 창조? 아마 이런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빛나는 것 들이 떠올리시는 분이 꽤 많으실텐데요.. 맞습니다. 프로그래머는 밝은 미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프로그래머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이유를 지금 저의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전에 저는 프로그래밍을 공부 할 때 나름 머리 돌아가는게 재밌었고, 더 깊이 파고 드려하는게 강한편이였고, 남들보다 이해가 빨리 되어서 저 나름 대로 ..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9. 8.
변호사도 인공지능?-사라지는 일자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공지능의 발전과 그에 따른 결과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먼저 얼마전에 우리나라에서 변호사와 인공지능의 대결이 열렸었는데요 변호사 2명씩 9팀을 이루고, 변호사+인공지능 으로 3팀을 이루고 근로계약서 자문을 통해 진행을 했는데 변호사+인공지능 팀이 1~3위를 차지했습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예전에 알파고가 나왔을 때에도 기술이 정말 발전했구나 싶었는데 이제는 변호사까지.....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낫거나 비슷 할 거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벌써부터 느껴지는군요 이런걸 보면 저는 멋있기도 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인공지능은 우리의 많은 것을 가져간다"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우리의 일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9. 5.
카페(투썸플레이스)알바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전에 했던 카페알바 후기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아르바이트를 했던 카페는 "투썸플레이스" 였는데요! 여기로 지원한 이유는 카페알바가 "꿀알바" 라고도 하고, 한 번 쯤은 커피를 뽑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서 괜찮은 카페를 찾아보다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시작.. 은 항상 교육기간! 일단 첫 교육시간에 처음에 유니폼이랑 음료 레시피를 받았습니다. (유니폼엔 제가 정말 싫어하는 모자가 있었습니다. 하하하) 옷을 갈아입고 이제 본격적으로 교육이 시작되었는데 여기는 스케쥴이 랜덤이라서 언제 오픈,마감이 걸릴지 몰라서 오픈이랑 마감 시간에만 교육이 배정 되었습니다. 오픈은 그냥 "소모품 채우기 및 청소" 입니다. 우선 소모품채우기는 세제,시럽,파우더 를 채우면 됍니다.. 공감수 2 댓글수 1 2019. 9. 3.
편의점 알바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했었던 예전에 아르바이트중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대한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먼저 편의점 알바를 시작한 이유는... "알바몬에 편의점 밖에 없었습니다... " 근데 이때 신기했던게 편의점 알바도 나름 경쟁률이 치열하더군요... 금방 구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좀 걸렸던거 같았어요 그래도 일을 구하긴 했었는데 한창 "백수일때.." 라서 일찍 일어날겸 오전 파트로 했었고, 근무시간은 월화수 오전 6시~오후 1시까지 였습니다. 일단 다른 곳도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교육을 받았는데 3시간씩 3번 이였나... 아무튼! 중요한 건... "교육 받는 것은 수당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아무튼 교육 받은 것 들을 말씀드리자면 먼저 출근을 하면 담배가 딱 갯수가 알맞게 있는지,문상도 갯수가 .. 공감수 2 댓글수 0 2019. 9. 2.
뷔페 홀서빙 알바 경험담,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억팔이 겸... 제가 했었던 아르바이트 중에서 뷔페 홀서빙에 대해서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먼저 제가 일을 했던 곳은 이랜드 외식업 중 하나인 자연별곡이라는 한식 뷔페 였는데 5~6개월 정도 일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제 첫 알바였는데요! 요즘은 시스템이 좀 바뀐거 같지만 제가 했던 때의 시스템을 기준으로 출발 하겠습니다.! 일단 어떤 알바든 그렇겠지만 교육을 받습니다. 먼저 어떤 형을 따라 락커룸으로 가서 유니폼(상의,앞치마)을 받고 갈아입고 무전기를 받았습니다.. 좀 색다른 느낌이 들더군요 하하하. 유니폼 착용하고 무전기차고! 홀로 내려오고, 홀에 내려와서 출근등록을 했는데 저만의 사원코드가 있어서 그걸 입력해서 등록을 하고 본격적으로 교육을 받기시작했습니다. 먼저 홀을 보는 .. 공감수 1 댓글수 0 2019. 8. 29.
대한민국에서 학벌없이 사는 것, 학벌을 보는 이유 안녕하세요! 고졸 오성입니다..... 하하하 오늘은 아직 세상을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학벌에 대한 생각과 고졸인 상태로 살면서 직접적으로 느낀 것과 간접적으로 느낀 것 들에 대해 글을 써볼까 합니다. 우선 여러분들은 혹시 아래와 같은 '것.....' 을 본적이 있으신가요? 사람인,잡코리아 등 과 같은 구직 사이트 같은 곳에서도 보게 되는 내용으로 위 내용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문대졸 이상부터 뽑겠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잠시 저의 구직 스토리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제가 프로그래머로 취직을 할 때 이력서를 총 140개(확인해보고 제가 놀랐습니다.) 정도를 넣었습니다. 맨 처음에는 학력제한이 학력을 안 보거나 고졸 이상인 곳 에만 지원을 하려 했지만 주변에서 그래도 모르니까 초대졸, 대졸 인 곳에도 지원..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8. 29.
인생이 계획대로 안풀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인생은 계획대로 잘 되고 있으신가요?" 갑작스러운 질문이죠? 그냥 요즘 이상하게도 계속 계획을 세운 것 들이 다 예상치 못하게 틀어져서 살짝 한 풀이? 겸해서 이 주제로 글을 써보게 됐습니다. 하하하.. 근데 아마 저 같은 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인생 진짜 안풀리네(누구나 해봤을거 같은 말...) 올해 초에 취직을 하고 경력도 쌓고 열심히 해보자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안 맞아서 1년도 안하고 계획을 세우고 그만두고.. 좀 쉬다가 국비지원으로 인테리어쪽 학원을 다니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내일배움카드는 만료후 6개월 뒤에 재발급이 가능하다고 해서 10월 말에 발급이 가능하고.... 그래서 현재 뭘 어떻게 해야 되는지 머릿속이 복잡해져 버렸습니다.. 분명히 여태 살아오면서도 느낀게 "..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8. 27.
자퇴가 고민인가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법 진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선 주제는 제목에서 본거 같이 "자퇴" 인데요 주변에서도 그렇고 예전부터 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자퇴를 고민하는 학생 분들이 많아서 조금이라고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이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글은 제가 자퇴를 결심하게 된 계기와 자퇴를 한 후에 생활을 바탕으로 작성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자퇴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대학을 3년제 전문대에 컴퓨터공학과를 갔습니다. 컴공과를 가면 뭘 배우는지 대충은 알고 있었기에 학과가 안 맞는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오히려 나름 잘 맞는 편 이여서 맨날 남아서 공부까지 했었습니다. 그리고 자퇴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해킹에 눈을 뜨게 되어서 였는데요 제가 다니던..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8. 25.
청년구직활동지원금? 300만원을 그냥 준다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취준생 분들에게 아주 유익한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입니다!!! 6개월 간 매달 50만원씩 총 300만원을 지원 해주는 제도 인데요 정말 awesome 하죠?? 하지만 우선 지원대상에 포함이 되는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 연령 - 만 18세 ~ 34세 학력 -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졸업 또는 중퇴 후 2년 이내 - 자격인정(예) ① 고등학교 검정고시(검정고시 합격일이 졸업일) ② 병역기간은 졸업·중퇴 후 기간 산정에서 차감 (최대 만 5년) ③ '17년 2월 졸업후 '19년 3,4월 바로 신청 ④ 방송통신대학, 사이버대학 등 원격대학 재학생 - 불인정(예) ①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재학 ② 졸업예정, 졸업유예, 수료 취업 상태 - 미취업자(사업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8. 22.
턱에서 소리가 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혹시 하품하거나 밥먹을때 등등 입을 벌릴때 뼈 맞춰지는 소리가 난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턱관절장애' 를 의심해야 합니다.! '턱관절장애' 란 말 그대로 턱관절에 장애가 생기는 증상인데요 사람들이 흔하게 걸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웬만하면 금방 나아지니 걱정하진 마세요!) 보통 '턱관절장애'가 생기는 이유는 크게 스트레스(하...), 이갈기, 한 쪽으로만 씹기 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보통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데 스트레스가 턱 주변 근육을 흥분시키고?.. 치아가 맞물리게 하여 관절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 생긴다고 합니다. 그리고 증상에는 기본적으로 입을 벌릴때 소리가 나고 더 악화되면 입을 제대로 못 벌리고, 안면비대칭, 만성두통, 어께나 목에 근육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19. 8. 21.
이월드 다리 절단 사고, 수술실패 얼마전에 대구 이월드에서 알바생이 롤러코스터 레일에 다리가 끼어 절단되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먼저 상황은 안전장치 등을 확인하는 일을 하는 20대 초반의 직원(아르바이트생)이 기구 맨뒤에 어떤 공간에 서있는데 그 상태로 기구가 출발하고 다시 돌아왔는데 기구가 끝나고 손님들을 안내 해야 할 그 직원이 안보였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그 직원을 찾다가 기구 레일에서 추락한 것 을 알고 찾아냈는데 한 쪽 다리가 절단 된 채로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봉합수술에 실패하고, 수술이 성공 가능 할 지는 모르는 상태라고 합니다. 안타깝군요... 가장 꽃다운 나이에 이런 끔찍한 일을 겪고, 한 쪽 다리를 잃을 위기에 처하고... 또 부모님은 얼마나 가슴 아파하실지.... 현재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고 여러가지 이슈들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8. 18.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안녕하세요!! 오성입니다. 다들 휴가들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주제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입니다. 우선 이 주제에 대한 저의 답은 '자기계발' 인데요 이유는 일단 저는 항상 새로운 것을 원합니다. 새로운 것 을 발견하고 좀 멋지다 싶으면 파고들고 어느정도 익숙해 졌다 싶으면 금방 또 흥미를 잃어 또 새로운 것 을 찾기 시작합니다. 알바를 했을때를 보면 처음 들어 왔을때는 교육을 받으면서 긴장이 되면서 열정에 가득 차 있다가 어느정도 평균 이상으로 능숙해지면 급격히 흥미가 떨어집니다. (알바를 돈때매 한 것도 있지만 경험치를 쌓고 싶은 마음이 좀 더 컸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제일 길게 한 알바가 한... 5개월? 이였을 겁니다. 뷔페 홀 서빙 이였는데 마음 맞는 분들이 몇분 계셔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8. 12.
공짜로 돈 받으면서 취직을 도와주는 학원이 있다? 국비지원 후기 안녕하세요! 오성입니다. 날씨가 진짜 미친듯이 더워서 녹아버릴 것 만 같군요.. 이럴땐 시원한 맥주를 한 잔?... 자! 시작하겠습니다. 제목대로 학원에서 공짜로 배우면서 돈 까지 받을 수 있는 일이 존재합니다.! 제가 직접 다녀봤어요!!!! 그게 뭐냐하면.. 바로!! 국비지원!! 입니다. 국비지원에 대해서는 저의 경험을 통해 짧게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비지원은 나라에서 부족한 분야에 대해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만든 즉! 취업을 도와주는 시스템이라고 보면 될겁니다. 일단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과정들은 다양하긴 하지만 대부분 IT분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제가 수료했던 과정은 실업자 과정 보안&해킹 과정 이였습니다.! (해킹을 그저 멋있다고 생각했던 청년..) 아! 국비지원은 실업자 과정이랑 재..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8. 9.
오성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블로그 시작)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만들고 처음 쓰는 글입니다. 먼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나를 표현하기에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sns 같은건 잘 안해서 쓰는데 살짝 오글거리는군요.. 허허허 아무튼!!!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부터 해볼까요. 저는 20대 초반에 꿈을 찾아가는 "백수" 입니다.. 10대 까지는 그저 다른 사람 사는데로 비슷하게 살아갔습니다. 그게 당연한거라 여겼는지 의심조차 하지않고 그대로 살아갔습니다. 아!! 고3 말 부터는 조금씩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딱히 하고싶은 것도 없었고 그 때문에 대학을 정하는 것 도 힘들었습니다. 대학을 왜 가야하는지도 제대로 납득이 되지가 않아서 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절대 머리가 나빠서 ..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8. 6.
처음으로 시작해보는 블로그 나 자신을 표현해 보기 위한 블로그 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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